18kg 강아지입니다.
3일만에 반통 날아갔어요...ㅎㅎ
순식간에 바닥이 보이는 순간, 아 이러다가 거덜나겠다 싶어 아껴주고 있습니다 ㅎㅎ
쫄깃한 식감이라 주면 젤리 씹듯 씹어서 귀여워서 자꾸 주게 되네요.
저는 간식도 만들어서 주는데
간혹 마트에서 간식을 사다보면,
조미가 들어가 짠 느낌을 받는데
관절애는 영양제 형태로 만들어서 인지, 이거 먹으면 건강해질거란 기대로 주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 주세요~.
모든 견주들이 같은 마음으로 구매할거 같습니다.
인터넷 광고보고 처음 구매해 봤는데, 또 구매할 예정이고,
그때는 견사돌도 구매해볼 예정입니다.
아마도 여기서 구매하시는 견주들은
양이 적고 값이 나가더라도 강아지 건강들을 위해서는 구매하실 분들일거 같은데
리필용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같이 큰개 키우시는 분들은 자주 사게 될거 같은데
한번쓰고 버리기에 케이스 통이 환경적으로 너무 아깝습니다.
종이형태인 리필용을 만들어 주시면
구매자들에게나 환경적으로나 모두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