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견사돌 몰을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저는 애기들의 치아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해서 견사돌을 계속해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정말 애기들의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가보면 여전히 치석이 있다고 하고,

뭐 달라질 정도로 변화된것은 솔직히 없습니다. 다만, 애기들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 + 외출 후에

바로 줄 수 있는 간식으로 견사돌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객의 입장에서 견사돌의 가격 대비 양이 조금 적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너무 헤퍼요. 너무 금방 금방 줄고.. 2년 정도 먹였는데 효과가 막 있는 것도 아니고

..  사야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딱히 믿음이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솔직히 말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주문하는 기분입니다.

견사돌 1개의 가격으로 계산해보면 물론 비싼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양이 늘든, 가격이 내려가든 하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매번 견사돌 구매하면서 다른 껌들 검색하고 있거든요.  저는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주문합니다. 제가 견사돌 말고도 이용하는 인터넷 몰이 몇 개 있고..비교는 금방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감히  제조사 측에 제품의 질적인 면과 상관없이 가격 또는 용량의 문제에서 변화가 필요한건 아닌가 하는 건의를 드려봅니다.